진료과목/암 면역치료

폐암 전이 부위와 증상, 생존율에 대한 중요 정리

mvelyss 2026. 6. 2. 12:21

안녕하세요, 청주 암 재활 및 요양에 도움을 드리는 나비솔한방병원입니다. 폐암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빈번한 암종 중 하나인데요. 이와 같이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이동하여 발생하는 전이암은 환자의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
 

폐암이 가장 잘 전이되는 부위는 어디인가요?

 

폐암은 혈액 순환이 활발한 장기로 전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. 주요 폐암 전이 부위는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뇌 : 폐암 환자의 약 20~40%에서 발견될 정도로, 폐암 전이 부위로 가장 빈번합니다.
  • 뼈 : 척추, 갈비뼈, 골반뼈 등으로 전이되어 통증을 유발합니다.
  • 간 : 전이 시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점차 간 기능 저하를 일으킵니다.
  • 부신 : 콩팥 위에 위치한 호르몬 분비 기관인 부신도 주요 전이 대상입니다.
  • 반대편 폐 및 림프절 : 암이 발생한 폐 외에 반대쪽 폐나 주변 림프절로 확산됩니다.
폐암 전이 부위별로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?

 

폐암 전이가 발생하면 원격 장기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며 폐암 전이 부위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.

  • 뇌 : 심한 두통, 구토, 어지럼증, 언어 장애, 마비 증상, 성격 변화
  • 뼈 : 특정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, 작은 충격에도 발생하는 병적 골절
  • 간 : 우측 상복부 통증, 심한 피로감, 식욕 부진, 황달 현상
  • 부신 : 대사 불균형으로 인한 무기력증, 전신 쇠약감
폐암의 기수별 생존율은 어느 정도인가요?

 

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폐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으나, 발견 기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

  • 국한 : 암이 폐 내에만 머물러 있는 경우 생존율 약 78.5%
  • 국소 : 주변 림프절이나 장기로 침범한 경우 약 45.5%
  • 원격 :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(말기)의 경우 약 12.1%

전이성 폐암, 치료가 가능한가요?

 

과거에는 전이성 폐암(4기)을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로만 보았으나, 현재는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.

  • 표적 치료 :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 해당 변이만 공격하여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입니다.
  • 면역 치료 : 환자 본인의 면역 체계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습니다.

폐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지만, 전이된 상태라 할지라도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치료 방법이 매우 다양해졌습니다.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예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