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암 중에서도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매우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실제로 많은 환자분이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 불량 등 일상적인 불편함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이미 병기가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을 받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. 정기 검진이나 다른 질환 검사 중 난소암 1기를 진단받으셨다면 1기는 암세포가 난소를 벗어나지 않은 상태로, 적절한 치료를 통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난소암 1기란 무엇인가요?
난소암 1기는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퍼지지 않고 난소 또는 난관에만 국한된 상태를 말합니다. 침범 범위에 따라 다시 세 가지로 나뉩니다.
- 1a기 : 암이 한쪽 난소(또는 난관) 내부에만 있는 경우
- 1b기 : 암이 양쪽 난소(또는 난관) 내부에 모두 있는 경우
- 1c기 : 암이 난소 표면까지 나왔거나, 수술 중 난소 피막이 터진 경우, 또는 복수에서 암세포가 발견된 경우
난소암 1기 생존율과 예후
최신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, 난소암 1기의 5년 생존율은 약 76~93% 사이로 보고됩니다. 타 장기로 전이된 3~4기에 비해 매우 긍정적인 수치인데요. 하지만 난소암은 1기라 하더라도 약 10~30%의 재발률을 보이므로 수술 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.
난소암 1기 주요 치료 방법
난소암 1기 치료의 기본 원칙은 수술이며,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암 화학요법을 병행합니다.
- 수술적 치료 : 자궁과 양쪽 난소, 난관을 절제하는 것이 표준입니다.(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젊은 층의 경우, 아주 초기라면 한쪽 난소만 절제하는 보존술을 고려하기도 하나 의료진과 심도 있는 상의가 필요합니다.)
- 항암 화학요법 : 1a기나 1b 중에서도 악성도가 낮으면 수술로 종료되기도 하지만, 1c기 이상이거나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지 않은 경우 재발 예방을 위해 추가 항암 치료를 시행합니다.
난소암 1기 치료 후 관리 및 추적 검사
치료 종료 후 처음 2년 동안은 3~6개월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받게 됩니다.
- CA-125 종양표지자 검사 : 혈액 검사를 통해 재발 징후를 확인합니다.
- 영상 검사 : CT나 MRI를 통해 복강 내 전이 여부를 체크합니다.

난소암 1기 수술과 항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종료된 것은 아닙니다. 암 치료 과정에서 저하된 기력을 회복하고 몸의 면역 체계를 재정비하여 암세포가 다시 활동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. 청주나비솔한방병원에서는 의학 한의학 협진을 통해 체계적인 면역관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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